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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츠 글로벌 파운데이션

TAGF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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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츠 글로벌 파운데이션' 은 미국 주정부에 공식 등록된 비영리법인으로, 음악과 예술로 국경, 언어, 세대를 초월해 사람끼리 연결하는 것을 사명으로 설립된 국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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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s Global Foundation_profile
The Arts Global Foundation : TAGF_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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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단은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와 힘을 믿습니다. 예술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The Arts Global Foundation은 청소년과 예술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예술 교육, 문화 교류,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The Arts Global Foundation은 세계적 수준의 음악가들과 협력하여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등 고품질 심화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단순한 연주자가 아니라 문화예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TAGF 소개

팀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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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대표

황지현

바이올리니스트 황지현은 계원예술고 졸업후, 독일로 유학해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üsseldorf)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연주자이자 음악 교육자, 예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학 기간 동안 Wolfgang Rausch, Walter-Karl Zeller 등에게 사사하며 정통 유럽식 음악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 했습니다. 유학 중 Ador Kammerorchester에서 제2바이올린 수석을 역임했고, Köln Junge Kammerorchester, Gütersloher Kammerorchester 단원으로 활동하며 유럽 여러곳에서 독주 및 실내악 무대에 올랐습니다.

귀국 후,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부암아트홀과 나움아트홀 초청 독주회, 피아니스트 Markus Appelt와의 듀오 리사이틀, 베를린 주독일 한국대사관 주최 실내악 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했습니다. 한중교류 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을 수상, 서울필하모니, 금천교향악단, Symphony SONG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 및 단원으로도 활약하며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교육자로서는 선화예술중학교에서 실기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바이올린을 지도하고 있으며, 황스트링 뮤직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황지현은 미국 비영리 예술단체 The Arts Global Foundation의 설립자이자 대표로서 청소년 음악 교육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 비영리 음악예술단체의 대표로서도 국내에서 예술교육과 공익적 활동을 확산하며, 청소년과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주자, 교육자, 예술 기획자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과 예술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 그리고 국제적 교류 속에서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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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감독 | 이사회 멤버

이주희

바이올리니스트 이주희는 독일에서 고등 음악 교육을 이수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 교육자입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Robert Schumann Hochschule Düsseldorf)에서 학사 과정을 마친 후, 뉘른베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Nürnberg)에서 바이올린 석사 및 독일 최고 연주자 과정인 Konzertexamen, 그리고 바로크 바이올린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연주자로서 뮌헨 바이에른 캄머 오케스트라(Kammer Orchester Bayrische Philharmonie)에서 부악장을 역임했고, 뉘른베르크 시립 교향악단에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루마니아 국립 키예프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경력을 쌓았고, 한국음악협회, 음악저널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바 있습니다.

독일 유학 시절부터 독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내악 무대에 오르며, 유럽 여러 도시에서 연주 경험을 넓혔습니다. 국내에서는 총신대학교와 전주예술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음악적 해석력과 표현을 강조하는 교육자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현재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앙상블 포럼21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실내악 연주에 있어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The Arts Global Foundation 바이올린 디렉터로, 재단의 현악 프로그램을 예술적 통찰력과 국제적 감각으로 이끌고 있으며, 이사회 멤버로서 청소년 음악 교육과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 젊은 음악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재단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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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디렉터 | 이사회 멤버

임재은

아동전문가 임재은은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서울시 공립 유아교육기관에서 10년 이상 교사로 근무한 국가공인 1급·2급 교사 자격증 보유 교육 전문가입니다.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교육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여기며, 놀이중심의 유아교육은 물론, 청소년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예술기반 교육 활동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연결될 때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이 극대화된다고 믿고, 다양한 교육 연구와 워크숍에 참여하며 최신 유아·청소년 교육 트렌드를 현장에 반영합니다.

또한, 시각예술(일러스트)분야의 전문 자격을 바탕으로 교육 워크북, 활동지, 감정 표현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하며, 교육 내용을 보다 몰입도 높고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The Arts Global Foundation의 교육디렉터로서, 음악과 예술을 통해 유아와 청소년이 상상력, 감수성,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재단의 이사회 멤버로서 교육 방향성과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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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 대표 전문 반주자

강우희

피아니스트 강우희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독일로 유학하여,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에서 디플롬 과정을 마치고, 쾰른 국립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이후 귀국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음악박사(D.M.A.)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반주자로서 다년간의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롯데콘서트홀, 영산아트홀, KT체임버홀, 연세금호아트홀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협연과 실내악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정기 연주 시리즈 For the Piano, 영산그레이스홀, 부암아트홀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자로서의 섬세한 해석력과 음악적 깊이를 인정받아 왔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독일 Emmerich, Geldern, Kalkar, Goch, Duiven, Boxmeer, Kevelaer, Sonsbeck, 네덜란드의 Cenakelkerk, Doetinchem, Gennep, Groesbeek 등지에서의 초청 연주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유럽 현지 관객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춘추, 소년한국일보, 음연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수차례 입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서울오케스트라 협연, 서울시립교향악단 객원 연주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확고히 다져왔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반주자로서의 연주 활동과 교육을 병행하며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The Arts Global Foundation에서 전문 반주자로 활동하며, 재단의 주요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에서 음악적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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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 독일 문화 교류 앰배서더

​한혜원

로스앤젤레스의 콜번 음악원(Colburn Conservatory of Music), 독일 라이프치히의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국립음악연극대학교(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Felix Mendelssohn Bartholdy”), 베를린 예술대학교(Universität der Künste, UdK Berlin), 뒤셀도르프의 로베르트 슈만 음악미디어대학교(Robert Schumann Hochschule Düsseldorf) 등 세계적 명성있는 교육기관에서 비올라를 전공, Paul Coletti, Tatjana Masurenko, Wilfried Strehle 등 저명한 교수진에게 사사 받았습니다.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의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활동했습니다. James Conlon, Nicholas McGegan, Gustavo Dudamel 등 세계적 지휘자들과 협연, Plácido Domingo, Robert Levin, Stephan Picard, Niek de Groot 등 세계적 연주자들과 무대에 섰습니다.

독주회, 오페라, 실내악 무대를 소화하고, IMS 프루시아 코브(IMS Prussia Cove), 뮈직 알프(Music Alp),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음악제(Schleswig-Holstein Fest) 등 국제무대에 초청받아 연주했습니다.

오케스트라 활동으로는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Deutsches Symphonie-Orchester Berlin), 콜번 오케스트라(The Colburn Orchestra), 아메리칸 유스 심포니(American Youth Symphony) 등과 함께 단원 및 솔리스트로 활약했으며, 현재도 BR 방송교향악단(BR Rundfunkorchester)과 정기적으로 협연하고 있습니다. 독일을 중심으로 한 실내악 및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에도 활발히 참여 중입니다.

 

연주 활동 외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이 깊은 그녀는 한국, 독일, 미국 등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해 왔으며, 개인 레슨과 그룹 수업은 물론, 초등학교 현악 프로그램 지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독일 뮌헨의 Lukas 초등·중등 통합학교(Lukas-Grundschule und Realschule)에서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그녀는 현재 The Arts Global Foundation의 Germany Outreach Ambassador로서, 유럽 현지에서 재단의 예술교육 비전과 활동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럽 내 교육기관 및 음악가들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재단의 글로벌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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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이채영

성악가이자 합창 지휘자인 이채영은 국립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악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이탈리아 로마 치비카 예술시립학교(Civica Scuola delle Arti)에서 성악 디플로마를, 피렌체의 일 트릴로(Il Trillo) 음악예술학교에서 성악 및 합창지휘 디플로마를 취득하며 유럽 현지에서 전문 음악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초청 연주 ART Football Festival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카르미나 부라나등 대형 합창·오케스트라 작품의 솔리스트로 활약하였습니다. 또한 제주 성악협회 GALA 콘서트, 가곡의 밤, 제주예술음악축전, 제주음악협회 음악제 등에서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였고,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 제주나눔오케스트라, 화북윈드오케스트라, 제주팝스오케스트라, 코리안 브라스 앙상블, 브릴란테 브라스 밴드 등과 협연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습니다.

오페라 마술피리,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카르멘은 물론, 음악극 해녀의 길, 창작뮤지컬 뽕끄랑 레스토랑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 출연하며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합창 지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제주학생문화원 제주어 합창단 지휘자, 제주소년소녀합창단 부지휘자, 풍경아트 청소년 앙상블 지휘자 등을 역임하였고, 구좌어린이합창단에서는 트레이너 및 안무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전국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는 ‘제주아트센터 청소년 뮤지컬 보컬·안무 프로그램’으로 전국대상을 수상하며 교육자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사)백혈병소아암협회 어린이합창단 <노래로 자라는 아이들> 지휘자, 아마레 합창단 및 보리수 합창단 지휘자, 제주 칸투스 합창단과 원음 합창단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사)제주문화기획연구소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강사로서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사)제주성악협회 및 (사)제주합창연합회의 이사로 지역 합창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제주도립서귀포합창단 상임단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아울러, 미국 비영리단체 The Arts Global Foundation이 운영하는 국제 청소년 합창 프로젝트 Global Youth Voices의 상임지휘자로서, 청소년들이 노래를 통해 자존감과 표현력을 키우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음악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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